7월 5일까지 전국 동시에··· 주제ㆍ소재ㆍ형식 ‘자유’ 국내 최고 권위와 최대 규모의 어린이 그림잔치인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가 64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서울과 경기, 제주 등 전국에서 7월 5일까지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이 그림 잔치에는 유치원 원아부터 초등학생, 미술학원 수강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해 창의력과 표현력ㆍ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와 관심을 바랍니다.◇참가 방법 및 일정◇ 1. 참가 대상: 만 5~13세 어린이2. 주제: 자유(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린 풍경화ㆍ수채화
▶ 시상식 화보 다운로드 (링크 클릭)https://drive.google.com/file/d/1h_jfzmgQ75kwVf_dhnp65ZZydOGPLAvs/view?usp=sharing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어린이 그림잔치인 ‘제63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30여 명과 가족이 참가했다.대상을 받은 김서율 양(성남 여수초등 6학년)은 “지구 환경과 미래를 떠올리며 그린 그림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특별상(심사위원상)을 받은 김지오(부산 센텀초등 6학년) 어린이와 최우수상 수상자로 참석한 허은우(서울 대치잉글리쉬파크ㆍ6세), 장현서(서울 경인초등
총 1만 17명 참가, 2812명 입상··· 8월 29일 시상식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63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에서 성남 여수초등학교 6학년 김서율 어린이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부터 특별상은 심사위원상으로 격상됐으며, 김지오(부산 센텀초등 6) 어린이가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리고 허은우(서울 대치잉글리쉬파크ㆍ6세), 장현서(서울 경인초등 3), 박채린(경기 더에이치조형미술학원ㆍ5학년) 등 3명이 각각 유치부와 초등 저ㆍ고학년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다. 단체상은 숨꿈드로잉미술관이 안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는 우리나라의 첫 어린이 그림 잔치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합니다. 63회째인 올해는 전국에서 1만여 점이 출품되었고, 특히 기발한 상상력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넘쳐났습니다. 참가자들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화면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예술적으로 창조해 내고,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만의 그림을 담아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들은 크게 △순수성 △창의성 △예술성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작품들을 한 편 한 편 세심하게 살폈습니다.그중 순수성은 상상력과 감정 표현력을 보여주는
제63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심사결과는 7월 25일(화요일) 소년한국일보 지면과 미술대회 홈페이지 (https://kidshankookgongmo.kr) 를 통해 발표됩니다.
국내 최고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 그림잔치인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가 63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서울과 경기, 제주 등 전국에서 7월 13일까지 성대하게 열립니다. 이 전통의 그림 잔치에는 유치원 원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미술학원 수강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해 자신의 창의력과 표현력ㆍ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와 관심을 바랍니다. ◇참가 방법 및 일정◇ 1. 참가 대상: 만 5~13세 어린이2. 주제: 자유(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린 풍경화ㆍ수채화ㆍ상상화 등)3. 참가비: 5000원(1인 1작품)4.
국내 최고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 그림잔치인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가 63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서울과 경기, 제주 등 전국에서 7월 13일까지 성대하게 열립니다. 이 전통의 그림 잔치에는 유치원 원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미술학원 수강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해 자신의 창의력과 표현력ㆍ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와 관심을 바랍니다.◇참가 방법 및 일정◇ 1. 참가 대상: 만 5~13세 어린이2. 주제: 자유(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린 풍경화ㆍ수채화ㆍ상상화 등)3. 참가비: 5000원(1인 1작품)4.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어린이 그림잔치인 ‘제62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로 라비두스에서 열렸다.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30여 명과 가족이 참가했다.대상을 받은 유선아 양(서울 숭례초등 6· 사진 위)은 “생각지도 못했던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많이 떨렸는데 상을 받아드니 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아래 사진은 최우수상 수상자로 참석한 최하윤(왼쪽·7세), 박시현(가운데·서울 염리 3) 최예나(오른쪽·경기 오현 4) 어린이.
총 1만 5311명 참가, 5387명 입상… 내달 22일시상식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62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에서 서울 송례초등학교 6학년 유선아 어린이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최하윤(경남 장유산새소리유치원, 7세)ㆍ박시연(서울 염리초등 3)ㆍ최예나(경기 오현초등 4) 등 3명이 각각 유치부와 초등 저ㆍ고학년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다.단체상은 서울 아트팩토리가 안았으며, 지도교사상은 정은정 원장이 받는다.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와 유치원 원아, 미술학원 수강생 등 1만 5311명이 참가한 이번
대한민국 어린이 미술대회 중 가장 권위있고 역사가 오래된 ‘제62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는 순수한 상상력과 어린이다움, 흥미로운 창작성에 무게를 두고 엄격하게 심사했습니다.5명의 심사위원들과 논의 끝에 수상자를 한 명 한 명 가렸으며, 동심으로 다시 돌아가 열차 창밖으로 지나가는 그림을 바라보듯 1만 5000여 점의 그림들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마치 꿈속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독창적 상상력이 발휘된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골라냈습니다. 그중에는 기교적으로 단련된 그림도 있었고, 어린이의 생각을 엄마의 손으로 표현하려 애쓴 작품도
왼쪽부터 김영철, 김경숙, 서현자, 김종욱(심사위원장), 이정재제62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심사결과는 7월 19일(화요일) 소년한국일보 지면과 홈페이지(kidshankook.kr)를 통해 발표됩니다.
6월 30일 까지 전국 동시에… 주제 · 소재 · 형식 ‘자유’국내 최고·최대의 어린이 그림잔치인‘제62회 소년한국일보미술대회’가 6월 30일까지 열립니다.유치원 원아부터 초등학생, 미술학원 수강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해 창의력과 표현력·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와 관심을 바랍니다.
국내 최고ㆍ최대의 어린이 그림잔치인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가 어느덧 62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서울과 경기, 제주도 등 전국에서 6월 30일까지 성대하게 열립니다. 이 전통의 그림 잔치에는 유치원 원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미술학원 수강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해 창의력과 표현력ㆍ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와 관심을 바랍니다.◇참가 방법 및 일정◇ 1.참가 대상 : 만 5~13세2.주제 : 자유(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린 풍경화ㆍ수채화ㆍ상상화 등)3.참가비 : 3000원(1인 1작품)4.응모 규격 : 8절 도화지(8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어린이 그림잔치인 ‘제61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시상식이 지난 주 공모전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수상 작품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됐다. 대상을 받은 윤은찬 군(인천 연화초등 6ㆍ사진 맨 왼쪽)은 “시상식이 열리지 못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 날아갈 것만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른쪽 사진은 최우수상 대표 수상자로 참석한 정원우(위ㆍ7세) 군과 최윤서(아래ㆍ화성 동탄 2) 어린이.▶ 시상식 갤러리
총1만3818명참가, 4500명입상… 내달 13일시상식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61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에서 인천 연화초등학교 6학년 윤은찬 어린이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정원우(서울 그아이창작소, 7세)ㆍ최윤서(화성 동탄 2)ㆍ김재경(인천 고잔 6) 등 3명이 각각 유치부와 초등 저ㆍ고학학년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다. 단체상은 고양의 햇빛미술방이 안았으며, 지도교사상은 최진희 원장이 받는다.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와 유치원 원아, 미술학원 수강생 등 1만 381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어린이 미술대회인 ‘제61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에 올해도 1만 3000여 점이 출품됐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작품을 낸 어린이들에게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도 어린이답지 않은 수준급의 표현 능력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넘쳐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른의 손을 빌리거나 다른 사람의 그림을 흉내낸 작품도 일부 눈에 띄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초점이 맞춰진 대회 취지에 맞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심사는 오롯이 참가자